9시30분으로 당겨서 오픈하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 유치원 등원시킨후 바로 가다보니 10시10분전에 들어갔더니 사람을 보고도 제가 먼저 인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도 안받더니 10시에 정확하게 오라고 하니 그러면 출입문을 처음부터 잠궈놓으시고 안이 보이지않게 커튼도 치시고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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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희가 인사를 안받았어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의 근무하는 9시에서 6시를 모두 대여반납시간으로 쓸 수 있으면 좀 더 편리하시겠지만
9시에서 10시는 청소, 회의 등 준비하는 시간이고
5시에서 6시는 정산, 정리 등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도 장난감의 대여반납을 위해서 중요한 시간이랍니다.
그래서 개관시간을 당기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준비시간, 점심시간, 마무리 시간에 바깥현관과 안쪽 현관의 전등을 끄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시는 분들이 그 시간이 대여반납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커튼이나 문을 잠그는 방법도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고려해 보겠습니다.
인사를 못받아드린 것을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